[연중 21주일 강론-좁은문] 박 안셀모 신부 미사전   “여러분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려고 애쓰시오. 여러분에게 말하거니와, 사실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할 것입니다.” 좁은 ...

연중제5주일 강론 - 우리 마음의 나병 박 안셀모 신부 미사전   형제 자매 여러분, 오늘은 연중 제 5주일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나병환자를 치유하십니다. 살이 문드러진 나병환자, ...

연중 제2주일: 가해: 순명과 희생의 어린 양 박 안셀모 신부   형제 자매 여러분, 오늘은 연중 제2주일입니다. 오늘의 독서와 복음은 요한의 증언을 통해 예수님이 누구이신지, 그리고 그분의 사명이 ...

대림 2주일 강론 - 우리 마음 안에 오시는 주님 박 안셀모 신부   “주님께서는 3번 우리 가운데 오십니다. 첫 번째 오심은 말구유 위에 나약한 육신으로 우리 가운데 오심이고 두 번째 오심은 마지막 날...

대림제4주일 강론 - 주님의 성탄을 맞는 우리의 자세 박 안셀모 신부 [복음]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은 이러했다. 그의 어머니 마리아는 요셉과 정혼했는데 그들이 동거하기 전에 몸가진 사실이 드러났다. 성령으...

연중제28주일 강론 - 주님을 따르는 삶의 걸림돌   박 안셀모 신부 미사 전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참된 행복을 주시는 분은 예수님 한 분뿐입니다. 예수님이 바로 하느님 나라의 시작입니다. ...

연중 제 25주일 강론(다해)   하늘 냄새가 나는 사람이고 싶다 박 안셀모 신부    [미사 전] 오늘은 연중 제25주일입니다. 지난주에 우리는 예수님이 누구이신지 그리고 그리스도이신 그분...

두려워 말라(연중 제 12주일 가해 강론) 박 안셀모 신부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갑니다. 그리고 우리는 현대 과학과 경제 구조가 그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이라 믿고 열심히 그것을 쫓으며 ...

2006년 성 목요일 만찬 미사 강론   진 토마스 신부님 오늘 저녁부터 우리는 교회에서 말하는 파스카 성삼일을 시작합니다. 지금부터 부활 주일 저녁까지의 일흔 두 시간은 일 년 가운데 가장 거룩한 시...

대림 제1주일 강론   형제 자매 여러분, 오늘은 대림 제1주일입니다. 오늘부터 우리는 4주간 동안 사천년을 고대하던 메시아의 오심과 마지막날 우리에게 재림하실 주님을 맞을 준비를 하는 긴 피정에...

<<연중 제27주일 강론>>   쓸모없는 종, 그러나 너무나도 사랑하시는 자녀인 우리   진 토마스 신부님   방금 복음을 들으시고 그 소감이 어떠십니까? 먼저 제 소감을 말씀드...

2. 감 사   주께 감사 드리자, 우리 하나 된것을. 주께 감사 드리자, 모든 것을 주께 감사 드리자, 주님 안의 생활을. 우리 형제 되시는 그리스도 우리 주님께.   예루살렘 신자들이 흥겹고 순...

1. 기쁨   다른데는 신명나는 마음 또 기쁨 넘치는 마음으로 단순과 기쁨 연결시킵니다. 기쁨에 대한 관심 특히 루가가 굉장히 많이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말은 그래서 그냥 기쁘고 순박...

저는 우리 수도원을 방문하는 신자들이나 피정 지도를 할 때 신자들에게 우리 수도자의 청빈을 설명할 때 이런 농담을 합니다. “제 꿈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물론 아무도 대답하지 못합니다. 그 답은 “나도 한번...

<연중 제21주일 강론>좁은 문은 사랑의 문입니다.미사 전형제 자매 여러분 오늘은 연중 제21주일입니다. 오늘 독서와 복음은 구원이란 단어에 집중합니다. 예수님의 부활로 온 인류는 구원에로 초대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