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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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404 하느님이 주신 것을 따라 살아야 한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48 4 0
4403 좋은 것 주시는 하느님 성령을 보내셨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7 14 0
4402 주님의 영이 찾아오지 않으면 바르게 살지 못한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6 19 0
4401 사랑의 최고봉은 너를 위하여 죽는 것이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5 44 0
4400 하느님이 뽑은 사람은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4 78 0
4399 예술 작품을 통해 작가의 인품을 안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4 69 0
4398 은총이 충만한 사람은 기쁨이 충만합니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2 88 0
4397 창조 사업의 연장, 성장시키는 노동이 가치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1 87 0
4396 참 평화는 살아 움직이며 서로 주고받는 것이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30 97 0
4395 하느님이 머리에 살지 않고 마음에 살게 하소서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30 99 0
4394 하느님을 보는 사람은 하느님으로 산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7 349 0
4393 믿음을 요구하시는 주님, 생명의 길이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6 648 0
4392 창조된 모든 것은 진실하게 사랑받아야 한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6 114 0
4391 시력이 좋아도 빛이 없으면 볼 수 없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4 135 0
4390 성부, 성자 하나인 것같이 우리도 하나로 살아야 한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3 1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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