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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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260 하느님 나라 선포하시는 주님 따라 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6 334 0
4259 하느님이 세상에 오신 통로인 마리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5 300 0
4258 아는 것뿐만 아니라, 실천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4 310 0
4257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시는 하느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3 331 0
4256 하느님은 홀로 계시지 않고 함께 계신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2 307 0
4255 하늘과 땅 안에 존재하는 것은 주님께 순종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1 313 0
4254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무에서 유를 만들지 못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0 305 0
4253 마지막을 아름답게 마무리하려면 서로 사랑합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0 303 0
4252 시공간은 사라져도 하느님 말씀은 영원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8 334 0
4251 역사 안에서 그리스도를 하느님으로 따른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7 322 0
4250 오신 주님이 하느님이신 것을 아는 행복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6 348 0
4249 천년이 넘는 나라는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5 304 0
4248 큰일은 작은 것을 중하게 여기는 데서부터 이루어진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5 320 0
4247 우리와 함께 사시는 왕 중의 왕인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3 319 0
4246 죽은사람은 하느님을 찾을 필요가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3 3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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