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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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124 하늘나라에 살려면 어린이가 되어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9 341 0
4123 하느님 은혜를 잊은 사람은 불행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8 374 0
4122 악과 선 사이에 평화는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7 345 0
4121 하느님 말씀은 마음으로 받아들여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6 353 0
4120 모든 생명의 원천인 하느님 아버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5 338 0
4119 길은 인도하는 표지나 안내자가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4 330 0
4118 후원금은 받은 목적대로 사용해야 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3 326 0
4117 주님은 어떤 사람을 일꾼으로 부르시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3 328 0
4116 교회 안에서 기도와 일에 충실한 종은 누구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1 346 0
4115 어둠 속에 헤매는 사람은 빛을 찾아가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9 345 0
4114 우리의 삶은 희로애락의 선상에 놓여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8 337 0
4113 교회는 죄인들의 공동체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7 332 0
4112 주님은 모든 사람에게 유익한 일을 하신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6 342 0
4111 악인을 따라 살지 않아도 버리지는 말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5 335 0
4110 주님과 함께 있는 곳이 가장 안전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4 3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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