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HOME > 나눔터 > 아름다운 글  

Total 4,394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199 하느님을 분명히 알려주고 전해주신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6 246 0
4198 성부, 성자, 성령으로 하나인 분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3 265 0
4197 참 평화를 누리는 사람은 누구인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2 266 0
4196 길을 떠난 나그네의 서러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1 247 0
4195 미지근한 믿음에서 벗어납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8 268 0
4194 사랑의 완성은 너를 위해 죽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8 274 0
4193 재물은 악마의 앞잡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8 262 0
4192 모든 것을 속여도 양심은 속일 수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5 262 0
4191 하느님 나라에 살고자 하면 마음이 가난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4 256 0
4190 하느님 세상에 오심은 교회만 위한 것이 아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3 264 0
4189 태양은 높이 떠 있으며 빛을 보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3 237 0
4188 우주의 원리나 질서는 모든 이에게 평등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3 236 0
4187 땅에 씨가뿌려지지 않으면 결실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31 229 0
4186 하느님의 일도 협력자가 있어야 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30 237 0
4185 죄인을 부르시고 의인으로 만드시는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30 242 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