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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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251 하느님은 모든 생명의 공급원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3 449 0
4250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 사람 위에 사람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2 419 0
4249 성부, 성자가 사랑인 것같이 우리도 사랑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1 471 0
4248 잠긴 문을 들어가는 사람은 누구인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30 447 0
4247 생명의 말씀인 주님 떠나지 말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9 399 0
4246 주님의 살, 빵 안에는 믿음, 희망, 사랑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8 366 0
4245 영원한 생명을 주시러 오신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7 403 0
4244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믿는 대로 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6 420 0
4243 창조한 피조물은 사람의 손으로 성장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5 391 0
4242 영과 육의 양식은 구하는 마음에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4 396 0
4241 역사는 올바른 해설이 따라와야 바르게 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4 387 0
4240 하느님의 능력을 오관으로 느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2 399 0
4239 하느님이 시작한 일은 영원하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1 456 0
4238 모든 생명을 보호하시고 이끄시는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0 383 0
4237 태양이 떠오름으로써 어둠이 사라진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9 3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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