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HOME > 나눔터 > 아름다운 글  

Total 4,409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274 마음의 문을 열어주시는 하느님의 성령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9 400 0
4273 인간의 생각으로 하느님의 뜻을 바꿀 수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9 400 0
4272 성령을 받아 참 하느님을 부르며 사는 사람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9 396 0
4271 성 삼은 우리처럼 기도하시며 실천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4 408 0
4270 부모님의 사랑 없이는 사랑을 모른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3 409 0
4269 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분을 믿나이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1 393 0
4268 사랑은 믿음으로부터 시작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0 419 0
4267 빼앗기지 않는 기쁨을 주시는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9 440 0
4266 우리의 희망은 세상이 아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8 417 0
4265 성부, 성자, 성령은 온전히 하나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8 429 0
4264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주께서 함께하신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6 439 0
4263 영을 잃으면 모든 조건을 갖추어도 소용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5 435 0
4262 하느님의 응원군은 진실과 사랑의 성령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4 494 0
4261 사랑하는 사람보다 높이 오를 수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3 434 0
4260 짝사랑은 참사랑이 아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3 478 0
 1  2  3  4  5  6  7  8  9  1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