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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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5-11 21:20
오월에^&^
 글쓴이 : 이냐시오수사
조회 : 5,753  
찬미예수님
1주만에 글을올립니다.
바쁜일정을 소화하느라
어제서울에 갔다가 오늘에서야 돌아와서
글을 씁니다.
다들 잘계셨지요
오늘은 황사가 좀 있었던것 같습니다.
운전중에 산야를 보니 여름이더군요
푸른 오월 하느님의 사랑이 여러분가정에 풍성히 머물길 기도
합니다.

아타나시오 10-05-12 16:11
 
베네딕도 수도자 모임에 제공하신 비누!!
너무 아까워서 못 쓰겠어요.ㅎ
위부터 쓰면 조만간 대머리가....^^;;
이냐시오수사 10-05-12 17:54
 
수체때 단체선물로도 그만 ㅋㅋ
좀벗겨져도 쓸건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