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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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강론  
제 목 :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강론 09-07-07 15:51:2
글쓴이 : 아타나시오 조회 : 3909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 장휘 엘마르 신부님의 사제서품 금경축
- 이 그레고리오 신부님 강론
 
* 죄송합니다. 강론 동영상 마지막 몇 분이 저장되지 못했습니다.
  미완성이지만 이 영상이나마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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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의 아름다운 댓글이  아타나시오님과 우리 모두의 마음을 풍요롭게 합니다♡ 조회 : 3909   
광야| 09-07-08 08:53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축일에 거행된 장 엘마르 신부님의 금경축 축하 미사에서
축하식을 순명으로 진행하신 아타나시오부제님 차암 고맙습니다.

역사의 증인이 되시는 수도 사제 생활 50주년을 맞으신 장 엘마르신부님을
다시 한 번 더 축하 드리고,
역시나
역사의 증인이 되시는 이 석진 그레고리오신부님의 역할이 무엇인지 보여주십니다.

주님의 사랑이 전하신 삶의 증인으로 사수동 수녀원에서 최 루멘 원장 수녀님과
배은주이사악수녀님...,또 그리스도의 교육수녀회 이 말다 원장 수녀님과,
광야| 09-07-08 09:08
아니, 저기까지 쓰니 동영상이, 아니 강론이 끝나서요.
수정도 못하고...

그래서 오랜 지인들 중요한 분들이 오셨고요.
올리베따노 수녀원의 손님 중 꼴찌수녀님이 또 루멘수녀님.

"주님 손 안의 연장"이란
예수 성심 시녀회 이 토마스 부총장 수녀님의 축사에서 크나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태껏 <수도자의 노래>란 책은 보았지만 직접 들을 수 없었지요.

이 시대의 특별하신 손님 :소피아수녀님(거지 왕초), 벨트비나 수녀님.

이 형우 시몬베드로 아빠스님과
인 끌레멘스 원장신부님의 한 말씀으로
정말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장 신부님처럼 많은 신부님들이 금경축을 지내시어 지상 순례의 교회의 행진에 참여하심으로
천상 교회로 나아가시면 함께 사는 베네딕도의 벗들, 봉헌회원들에게도
또한 이 땅 많은 무지몽매한 백성들에게 크나큰 위안이 되겠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