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제3주일(자선주일) 제1독서 : 스바 3,14-18a 제2독서 : 필리 4,4-7 복음 : 루카 3,10-18   INTRO   오늘은 자선주일이자 기쁨주일입니다. 가장 작고 가난한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을 ...

오늘 축일은 베드로 사도의 동생이며 사도인 안드레아 성인의 축일입니다. 부르심을 받고 자가일터와 아버지 를 버리고 주님을 따라 사도가 되였지만 인간적 모든 욕망을 버리려고 십자가형으로 마지막을 주님의 제...

오늘 복음에 온갖 환난이 닥치면 구원의 날이 가까이 왔다고 하십니다. 우리는 어떤 일이 바로 서고 바로 되기위하여는 적당한 혼란기를 거처야 하고 고통의 시간이 있어야 합니다. 좋은 대학에 들어가기 위...

오늘 복음에 외국인만 나병이 치유된것을 알고 감사하였다고 합니다. 열명중 아홉명은 어디 가는가? 감사하지 않은 이스라엘 백성 이는 이미 하느님의 은혜를 충만이 받은 선택된 백성은 감사를 잃어 버렷다...

오늘 복음에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한다고 하심으로 믿음을 사는 길은 어렵고 힘이든다고 생각하겠지만 각자의 십자가를 가볍게 만드는 법을 알면 믿음의 길이 자유롭고 기쁨의 생활이 될것입니다.   ...

오늘 복음에 주님은 사도들을 부르시고 주님의 첫 공동체를 형성 하시였습니다. 이공동체는 보통 가추어 잇는 그런 공동체가 아니라 참으로 길거리에 핀 들꽃이며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지못하는 어부였으나 ...

오늘 주일 복음은 마르코 10장 40ㅡ52 입니다. 주님에게 자비를 구하는 눈먼 사람은 보이던 눈이 어떤 이유에서 눈이 멀어 볼것을 보지못하여 주님에게 자비를 구하면서 다시 볼수 있게 해달라고 청합니다. 오래...

작은 아들의 비유안에 인자한 아버지는 아들이 돌아오기만 기다리며 돌아온 아들에게 온갖 사랑을 베푸시는 인자한 아버지를 보면 하느님은 얼마나 우리의 회두를 기다리면서 참아주시는 분이십니다. 루카 복음 1...

연중 제27주일 강론 (제1독서 : 창세 2,18-24 제2독서 : 히브 2,9-11 복음 : 마르 10,2-16)   미사 주례와 INTRO : 박 블라시오 신부   HOMILIA : 이 아타나시오 신부   오늘은 연중 제27...

생명의 빵   연중 시기 주일에는 가해에는 마태오, 나해에는 마르코, 다해에는 루카복음을 듣습니다. 올해는 2009년 나해입니다. 그래서 마르코 복음을 듣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지난 연중 17주일...

+ 그리스도께 영광!   연중 제15주일 강론입니다. 장 엘마르 신부님 강론입니다. 마침 이 날 박 비오 부제님께서 부제품을 받고 처음으로 미사 복사를 하시던 날이네요. 부제님의 복음 선포와 함께 엘마...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 장휘 엘마르 신부님의 사제서품 금경축 - 이 그레고리오 신부님 강론   * 죄송합니다. 강론 동영상 마지막 몇 분이 저장되지 못했습니...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강론                            ...

삼위일체 대축일(2009년 6월 7일) 강론 - 이석진 그레고리오 신부님

우리는 오늘 새벽 시간전례 초대송 후렴으로 다음과 같이 노래했습니다. “알렐루야, 주님의 얼이 우주에 충만했으니, 어서 와 조배드리세.” 저는 초대송을 노래하면서 제 자신 안에 그리고 온 우주 안에 주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