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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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13 주님은 각자 원하시는 대로 주시지 않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2 803 0
812 고통을 받은 이의 이웃이 되어주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04 803 0
811 사도들의 피와 믿음으로 세워진 교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9 803 0
810 단풍잎이 땅에 떨어지는 계절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04 800 0
809 은총을 나눌수록 커지고 빛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21 800 0
808 아무도 다른 이들의 도움 없이는 살 수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07 800 0
807 최고가 되려거든 밑에서부터 시작하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9 799 0
806 주님의 현존은 밤과 낮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19 799 0
805 주님과 함께 복음을 전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2 798 0
804 내 마음 깊은 곳에 뿌리 내린 십자 나무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2 797 0
803 주님의 복음을 진실하게 전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24 796 0
802 선한 마음이 담긴 주고 받는 행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07 796 0
801 주님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시는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16 796 0
800 나눌 것이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5 796 0
799 가난한 마음으로 주님을 따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04 79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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