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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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59 공동체의 완성은 하느님의 은총으로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03 891 0
858 주님이 모든 것을 내주신 사랑의 잔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4 891 0
857 주님은 우리에게 빈손이 아니고 많은 것을 주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03 890 0
856 하느님 소리 듣고 실천하는 사람 복되도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30 889 0
855 주님을 사랑하는 참 목자가 되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1 889 0
854 성령만이 의문과 의심을 풀어 해결해주신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3 888 0
853 최고가 되려거든 밑에서부터 시작하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9 888 0
852 요셉은 믿음으로 하느님의 뜻을 이루셨습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9 888 0
851 하느님의 현존을 증명하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4 886 0
850 행복하려면 하느님을 찾아 만나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01 886 0
849 우리는 모두 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1 885 0
848 땅에 씨앗을 심어 결실을 기다린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28 884 0
847 영과 육은 서로 가는 길이 다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1 884 0
846 주님의 구원을 기다리는 사람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31 882 0
845 죄짓고 용서받는 것보다 더 큰 기쁨은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14 88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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