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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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775 사탄의 유혹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1 1152 0
1774 제자가 스승보다 높지 않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1 1152 0
1773 함께 먹고 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02 1152 0
1772 죄인을 부르러 오신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5 1152 0
1771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시는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4 1152 0
1770 참 평화와 거짓 평화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6 1151 0
1769 어머니의 눈물은 사랑의 증표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5 1151 0
1768 하느님에게 선택된 행복한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28 1151 0
1767 죽음을 준비하는 지혜로운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08 1151 0
1766 빛은 어둠에 승리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5 1151 0
1765 믿음은 근심이 변하여 기쁨이 된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3 1151 0
1764 겉모양으로 아는 것은 참 앎이 아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2 1150 0
1763 주님이 주신 넉넉한 먹거리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3 1150 0
1762 자비와 정의의 하느님 함께 계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24 1149 0
1761 하느님을 아버지로 부르는 사람은 행복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5 11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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