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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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344 비옥한 토양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9 1312 0
2343 사랑은 서로 인격적 관계여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4 1313 0
2342 하느님 나라는 마음이 가난한 사람의 것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7 1313 0
2341 아멘, 아멘, 아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7 1314 0
2340 자유는 희생을 요구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4 1315 0
2339 믿음을 전하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3 1316 0
2338 위대한 하느님을 찾아서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4 1325 0
2337 자비의 전달자와 받는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31 1327 0
2336 원수를 만들지 말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3 1331 0
2335 사랑만이 내적 정화가 가능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13 1332 0
2334 빛은 빛을 낳고 어둠은 어둠을 낳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2 1338 0
2333 밤낮으로 하느님의 자비를 구하는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2 1339 0
2332 앞서 가는 사람 뒤에 따르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4 1343 0
2331 믿음이 기적을 만든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1 1346 0
2330 최상의 행복 지복직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08 13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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