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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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49 눈 뜨고도 방향과 위치를 분간하지 못하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0 845 0
948 기도의 결실은 실천이 따라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1 892 0
947 고통 뒤에 증명된 진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2 957 0
946 말에는 두 가지 의미가 나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3 829 0
945 십자가를 바라만 보지 말고 지고가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4 934 0
944 자녀의 고통은 어머니의 고통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5 836 0
943 매사에 감사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6 958 0
942 교회 안에 빛과 소금의 역활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7 1065 0
941 좋은 씨가 좋은 땅에 심겨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8 881 0
940 최고가 되려거든 밑에서부터 시작하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9 888 0
939 하느님의 현존을 증명하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4 886 0
938 피로써 증명된 믿음을 가지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3 844 0
937 풍성함과 풍요를 함께 즐기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1 844 0
936 주님과 함께 복음을 전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2 864 0
935 악한 세력을 없이 하시는 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3 9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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