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HOME > 나눔터 > 아름다운 글  

Total 4,414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64 인류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신 어머니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5 947 0
963 완전한 사람은 자유인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6 1038 0
962 재물에 매인 사람은 자유스로울 수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7 1081 0
961 정의롭고 공평하신 주님을 따라 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8 1076 0
960 나를 부르신 이는 누구신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9 968 0
959 십자가로 증명된 참사랑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0 1086 0
958 하느님보다 높이 오르려 하지 말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1 1049 0
957 육을 따라 사는 사람은 영의 말을 거부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2 1021 0
956 행복하려거든 존재의 본질을 알고 따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3 1029 0
955 들을 귀 있는 사람 알아들어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5 906 0
954 보고 들어야 바로 알고 믿게 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4 1060 0
953 지금 선을 행하지 않고 미룰 수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6 898 0
952 기도의 힘보다 강한 것은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7 1034 0
951 사람이 되신 하느님은 참사랑이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8 947 0
950 죄인을 사랑하시는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9 856 0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