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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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464 사랑을 받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8 1721 0
2463 하느님의 뜻이 땅에서 이루어지소서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7 1717 0
2462 정의의 저울과 사랑의 저울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6 1962 0
2461 바라는 것보다 더 큰것을 주시는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5 1776 0
2460 원수를 용서하지 않으면 죽음뿐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4 1877 0
2459 말투를 바르게 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3 1813 0
2458 바위도 바위 나름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2 1751 0
2457 내 스승은 누구인가? (4)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1 4655 0
2456 우리가 부르는 아버지는 누구신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0 1717 0
2455 생명의 기초는 땅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9 1708 0
2454 시작도 없고 끝도 없으신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8 1715 0
2453 죄인과 의인 (2)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7 3300 0
2452 새해 새날 새 아침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6 1848 0
2451 생명의 소중함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5 1932 0
2450 40일의 의미 사순절 (3)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4 24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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