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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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35 나는 누구에게 이 기쁜 소식을 전해 들었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2 1174 0
1834 하느님의 말씀을 매일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9 1174 0
1833 매시간 나를 부르시는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4 1173 0
1832 부활 후 첫미사를 드린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7 1173 0
1831 주님은 섬김을 받으러 오시지 않으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9 1172 0
1830 세례는 비우고 채우는 은총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10 1172 0
1829 고통은 은총의 원천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24 1171 0
1828 감사는 말로만 하는것이 아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4 1171 0
1827 하느님께로 나신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31 1171 0
1826 하느님께 새로운 노래를 불러 드려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4 1170 0
1825 하늘에서 오신 분의 선물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11 1170 0
1824 상식은 넘는 행위는 미친 행위인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3 1170 0
1823 책보다 사람을 통해 배워야 한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06 1170 0
1822 영을 따라 사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6 1169 0
1821 나를 어디에 맡겨야 가장 안전할까?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02 11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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