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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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181 새해 새날 새 아침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6 1857 0
2180 영의 현존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2 1839 0
2179 외적 빚과 내적 빚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6 1836 0
2178 말투를 바르게 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3 1824 0
2177 가난한 교회와 넉넉한 교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2 1824 0
2176 욕심은 끝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2 1810 0
2175 선택된 당신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9 1801 0
2174 생명을 주는 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2 1799 0
2173 바라는 것보다 더 큰것을 주시는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5 1786 0
2172 주님의 말 한마디가 생명과 행복을 준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1 1785 0
2171 영과 대화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3 1778 0
2170 바위도 바위 나름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2 1762 0
2169 사람을 영광 스럽게 하는 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2 1762 0
2168 너 안에 내가 있고 내 안에 네가 있는 행복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9 1760 0
2167 아침에 떠오르는 찬란한 태양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1 17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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