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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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4 하느님이 주신 것의 성장과 결실을 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8 322 0
33 하느님의 일도 협력자가 있어야 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30 320 0
32 하느님이 세상에 오신 통로인 마리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5 319 0
31 빈 쌀통에 쌀이 가득하고 물이 술이 되는 기적을 본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6 313 0
30 죄인을 사랑하시는 하느님의 자비와 뜻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7 311 0
29 땅에 씨가뿌려지지 않으면 결실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31 306 0
28 받아먹어야 할 음식은 사랑이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9 284 0
27 주님이 주시는 생명의 빵을 먹는 사람 행복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8 283 0
26 자기주장에 몰두하면서 믿음을 버리지 맙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0 274 0
25    소금이 다른 것을 만나야 제 역할을 한다. asd 06-21 268 0
24 인간의 고통은 진, 선, 미를 따라 살지 않은 결과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9 253 0
23 주님의 문은 하느님 나라의 문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2 238 0
22 믿음은 희망을 낳고 희망은 사랑을 살게 한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1 236 0
21 사랑의 완성은 너를 위해 죽기까지 실천하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2 235 0
20 성부, 성자 하나인 것같이 우리도 하나로 살아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3 2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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