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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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745 알찬 열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6 951 0
1744 떠받치는 삶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7 983 0
1743 잃은 것을 찾는 길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8 919 0
1742 보이는것과 보이지 않은 것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9 997 0
1741 주님을 따르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30 1388 0
1740 잘 따라간 길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1 953 0
1739 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2 953 0
1738 성령만이 의문과 의심을 풀어 해결해주신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3 895 0
1737 하느님을 전하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4 1145 0
1736 대화는 하느님의 영과 함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5 949 0
1735 때를 바로 아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6 942 0
1734 참 평화를 전해주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7 984 0
1733 거절을 모르시는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8 994 0
1732 일꾼은 많은데 참 일꾼이 적구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9 1030 0
1731 가야 할 곳을 잃어버린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0 10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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