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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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359 규제의 운영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9 4347 0
2358 화해를 위한 기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0 4471 0
2357 오그리든 손과 마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1 4247 0
2356 신중한 선택과 사후 관리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2 4013 0
2355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3 3959 0
2354 십자가는 생명의 도구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4 4016 0
2353 이런 큰 인연이 어디에 있을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5 3924 0
2352 양심의 본질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6 3926 0
2351 자비를 베푸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7 4065 0
2350 권위와 권력의 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8 3970 0
2349 젊은이들이여 일어나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9 4012 0
2348 살기 위해 죽음을 선택한 사람 (10)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0 17705 0
2347 자비를 베푸시려고 오신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1 3885 0
2346 하느님 나라의 협력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2 4000 0
2345 토양을 가꾸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3 40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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