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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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125 손과 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9 6721 0
4124 잘난체하는 마음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9 7037 0
4123 나무가 전해 주는 행복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9 6695 0
4122 지는 것이 이기는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0 7729 0
4121 용서는 뉘우치는 자에게 가능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2 6992 0
4120 이리 떼 속에 사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3 7046 0
4119 밤에 빛이 되시는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4 6685 0
4118 선교는 가난한자의 몫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5 6499 0
4117 하느님의 평화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6 6574 0
4116 배신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7 6539 0
4115 법과 관습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8 6545 0
4114 생각만 하여도 좋은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9 6853 0
4113 교과서적 삶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0 6406 0
4112 희망을 주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1 7120 0
4111 휴식은 은총의 시간 (2)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2 72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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