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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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240 하느님을 드러내는 사람 (3)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4 13692 0
2239 손길과 사랑 (2)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4 12161 0
2238 상처 받은 마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3 4761 0
2237 올바른 대화법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2 4905 0
2236 사랑과 진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1 4946 0
2235 용서와 사랑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0 4709 0
2234 양보심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9 4785 0
2233 미사성제를 통해 기적은 계속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8 4775 0
2232 사실 확인 (8)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7 27018 0
2231 질서와 규제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6 3954 0
2230 인격 살인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5 4027 0
2229 율법의 완성은? (5)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4 19373 0
2228 맛과 멋진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3 5159 0
2227 주고받는 행복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2 5415 0
2226 돈의 가치 (5)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9 276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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