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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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479 하느님의 아들을 하느님으로 보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5 17599 0
2478 검사와 변호사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4 10436 0
2477 두 눈으로 바로 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3 1878 0
2476 생명을 주는 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2 1786 0
2475 주님의 말 한마디가 생명과 행복을 준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1 1772 0
2474 낮은 자리에서 시작하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0 1626 0
2473 마음의 눈을 드높이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9 1685 0
2472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8 1722 0
2471 율법의 완성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7 1609 0
2470 외적 빚과 내적 빚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6 1822 0
2469 거절하는 사람에게 줄 것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5 1715 0
2468 예수 팔아 사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4 1616 0
2467 양손의 바른 용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3 1662 0
2466 욕심은 끝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2 1801 0
2465 하늘과 땅이 주는 선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1 17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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