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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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308 악마가 몸에 들어와 살면 영이 더러워진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5 326 0
4307 주님과 함께 있으면 두려움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4 323 0
4306 일꾼은 많으나 일꾼다운 일꾼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3 299 0
4305 주님이 악마를 만드셨다면 왜 만드셨을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2 296 0
4304 하느님 말씀을 진실과 사랑으로 받아들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1 310 0
4303 말만 하고 선을 행하지 않으면 그림의 떡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31 323 0
4302 진실은 영원하고 거짓은 소멸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30 313 0
4301 흩어진 사람은 한곳에 모여야 바로 산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9 317 0
4300 오해하면 그릇된 판단을 하게 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8 314 0
4299 함께 불려도 일치가 불가능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7 291 0
4298 사람은 찬성과 비난의 말 안에 산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6 319 0
4297 선을 행하며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5 308 0
4296 모든 법은 사람을 위해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5 317 0
4295 주님 부르심에 가난한 마음으로 응답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3 315 0
4294 사람은 이름의 의미를 따라 살게 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2 3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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