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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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3 하느님의 일도 협력자가 있어야 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30 411 0
52 천년이 넘는 나라는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5 411 0
51 하느님이 세상에 오신 통로인 마리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5 410 0
50 땅에 씨가뿌려지지 않으면 결실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31 402 0
49 우주의 원리나 질서는 모든 이에게 평등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3 400 0
48 태양은 높이 떠 있으며 빛을 보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3 398 0
47 주님이 주시는 생명의 빵을 먹는 사람 행복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8 390 0
46 받아먹어야 할 음식은 사랑이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9 387 0
45 자기주장에 몰두하면서 믿음을 버리지 맙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0 381 0
44 승천하신 주님은 다시 오셔서 우리 가운데 계십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2 377 0
43 인간의 고통은 진, 선, 미를 따라 살지 않은 결과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9 373 0
42    소금이 다른 것을 만나야 제 역할을 한다. asd 06-21 372 0
41 주님의 문은 하느님 나라의 문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2 357 0
40 믿음은 희망을 낳고 희망은 사랑을 살게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1 352 0
39 사랑의 완성은 너를 위해 죽기까지 실천하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2 3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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