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HOME > 나눔터 > 아름다운 글  

Total 4,41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961 젊은이들이여! 잠에서 깨어나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31 453 0
3960 죄의 유혹과 악에서 구해주시는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30 512 0
3959 모든 행복은 나로부터 시작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30 551 0
3958 풍랑을 잠재우듯 세상의 갈등을 안정시키는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8 474 0
3957 모든 성장은 하느님의 사랑 안에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7 540 0
3956 바오로 사도의 협력자는 주님의 협력자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6 509 0
3955 온갖 장애를 넘어 복음이 전파되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5 441 0
3954 하느님 뜻을 실천하는 사람들의 하나 된 삶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4 495 0
3953 악은 악으로 인해 스스로 소멸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3 469 0
3952 준비된 사람의 기다림은 큰 기쁨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3 527 0
3951 사람 대접도 못 받으시는 분이 주님으로 대접받으시는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1 440 0
3950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공동체를 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0 549 0
3949 같은 말도 악과 선을 가르는 말이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19 498 0
3948 주일 미사의 의무와 신앙생활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18 494 0
3947 우주의 주인과 관리자의 역할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17 520 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