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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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036 자비는 고통 중에 있는 사람을 돕는 마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6 432 0
4035 주님의 마지막 부탁은 복음 선포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5 423 0
4034 주님의 뜻을 앞서가지 말고 뒤따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4 442 0
4033 두려움을 지닌 사람은 평화가 약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3 496 0
4032 미사를 드리면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2 492 0
4031 주님 부활의 증인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1 416 0
4030 진실은 사랑으로 찾아야 얻을 수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0 469 0
4029 주님 생명이시니 주님의 영광으로 빛나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9 428 0
4028 사람으로 예수만큼 역사적 기록을 가진 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8 456 0
4027 죄 없이 고통을 받으시고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7 442 0
4026 주님이 유산으로 남겨주신 귀한 선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7 464 0
4025 십자가를 바라보고 실망하는 사람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5 473 0
4024 회심하는 사람과 회심을 거절하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7 477 0
4023 죽음을 생명으로 이끄시는 주님의 자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6 515 0
4022 시작이 있으면 마지막이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5 5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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