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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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051 성부, 성자가 사랑인 것같이 우리도 사랑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1 510 0
4050 잠긴 문을 들어가는 사람은 누구인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30 483 0
4049 생명의 말씀인 주님 떠나지 말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9 431 0
4048 주님의 살, 빵 안에는 믿음, 희망, 사랑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8 406 0
4047 영원한 생명을 주시러 오신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7 442 0
4046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믿는 대로 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6 464 0
4045 창조한 피조물은 사람의 손으로 성장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5 427 0
4044 영과 육의 양식은 구하는 마음에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4 440 0
4043 역사는 올바른 해설이 따라와야 바르게 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4 427 0
4042 하느님의 능력을 오관으로 느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2 440 0
4041 하느님이 시작한 일은 영원하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1 489 0
4040 모든 생명을 보호하시고 이끄시는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0 423 0
4039 태양이 떠오름으로써 어둠이 사라진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9 417 0
4038 함께 살지 않으면 진실이 증명되지 않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8 440 0
4037 믿음을 굳게 하는 길은 세례성사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7 4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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