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HOME > 나눔터 > 아름다운 글  

Total 4,41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066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주께서 함께하신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6 442 0
4065 영을 잃으면 모든 조건을 갖추어도 소용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5 438 0
4064 하느님의 응원군은 진실과 사랑의 성령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4 498 0
4063 사랑하는 사람보다 높이 오를 수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3 436 0
4062 짝사랑은 참사랑이 아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3 480 0
4061 사랑이 있는 곳에 기쁨이 넘치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1 451 0
4060 사랑받기 위해 사는 사람 행복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0 456 0
4059 세상이 주는 평화와 주님이 주시는 평화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9 478 0
4058 소리가 들려도 마음이 없으면 들리지 않습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8 423 0
4057 아는 길을 가는 사람과 모르는 길을 가는 사람은 결과가 다르게 …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8 457 0
4056 하느님 모습을 시간과 공간 안에 보여주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8 429 0
4055 주님은 길을 따라가시지 않고 길 자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8 446 0
4054 하느님 뜻을 찾아 따라 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4 439 0
4053 하느님은 모든 생명의 공급원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3 485 0
4052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 사람 위에 사람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2 456 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