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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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081 겉모양 보고 모르면 하는 일을 보고 알아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3 420 0
4080 세상이 교회를 위해 있지 않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2 456 0
4079 마음이 깨끗해야 볼 것을 보게 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1 421 0
4078 만남은 기쁨과 행복이 넘쳐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31 415 0
4077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30 414 0
4076 마음의 문을 열어주시는 하느님의 성령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9 402 0
4075 인간의 생각으로 하느님의 뜻을 바꿀 수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9 400 0
4074 성령을 받아 참 하느님을 부르며 사는 사람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9 396 0
4073 성 삼은 우리처럼 기도하시며 실천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4 411 0
4072 부모님의 사랑 없이는 사랑을 모른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3 412 0
4071 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분을 믿나이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1 393 0
4070 사랑은 믿음으로부터 시작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0 422 0
4069 빼앗기지 않는 기쁨을 주시는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9 444 0
4068 우리의 희망은 세상이 아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8 422 0
4067 성부, 성자, 성령은 온전히 하나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8 4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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