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HOME > 나눔터 > 아름다운 글  

Total 4,397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307 주님과 함께 있으면 두려움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4 310 0
4306 일꾼은 많으나 일꾼다운 일꾼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3 286 0
4305 주님이 악마를 만드셨다면 왜 만드셨을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2 288 0
4304 하느님 말씀을 진실과 사랑으로 받아들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1 297 0
4303 말만 하고 선을 행하지 않으면 그림의 떡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31 313 0
4302 진실은 영원하고 거짓은 소멸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30 299 0
4301 흩어진 사람은 한곳에 모여야 바로 산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9 307 0
4300 오해하면 그릇된 판단을 하게 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8 301 0
4299 함께 불려도 일치가 불가능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7 283 0
4298 사람은 찬성과 비난의 말 안에 산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6 310 0
4297 선을 행하며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5 300 0
4296 모든 법은 사람을 위해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5 310 0
4295 주님 부르심에 가난한 마음으로 응답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3 306 0
4294 사람은 이름의 의미를 따라 살게 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2 313 0
4293 죄인을 용서하러 오신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1 280 0
 1  2  3  4  5  6  7  8  9  1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