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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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49 모든 것이 당신의 것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2 1083 0
1848 자비로운 아버지 집으로 가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3 1182 0
1847 파괴는 새로운 시작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4 1120 0
1846 하느님의 영이 육을 취하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5 1182 0
1845 용서하지 못 하는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6 1105 0
1844 하느님 말씀의 완성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7 1114 0
1843 다른 이의 선을 악으로 보는 눈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8 1050 0
1842 사랑은 양과 질이 아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9 1095 0
1841 하느님의 의인론 과 행복론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30 1104 0
1840 온갓 고통을 해결하는 길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31 1118 0
1839 하느님 말씀의 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1 1134 0
1838 해결사이신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2 1124 0
1837 살리시는 것 주님의 사랑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3 1170 0
1836 믿음은 듣고 보아야 생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4 1073 0
1835 때를 기다리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5 12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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