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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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789 주님의 현존을 의식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5 1253 0
1788 사랑하는 것만큼 사랑받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8 1252 0
1787 주님이 주신 넉넉한 먹거리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3 1252 0
1786 우리의 머리카락 숫자까지 알고 계신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9 1252 0
1785 백 마디 말보다 한 가지 실천이 더 요구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2 1251 0
1784 성장의 원리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27 1251 0
1783 하늘에서 오신 분의 선물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11 1251 0
1782 주님의 오심은 섬기고, 나누고, 친교를 위하여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07 1251 0
1781 참 믿음을가지고 사는 사람인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11 1250 0
1780 보내신 귀한 사람을 못 알아본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2 1250 0
1779 주님의 권위는 육의 존재를 초월한 것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12 1250 0
1778 겉모양으로 아는 것은 참 앎이 아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2 1248 0
1777 믿음은 어떤 두려움도 없애준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3 1248 0
1776 세례는 비우고 채우는 은총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10 1248 0
1775 죄인을 위하여 오신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0 12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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