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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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64 나의 내면과 외면의 모습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7 1275 0
1863 부르심에 응답하는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03 1275 0
1862 죄 없이 태어나신 마리아 복되십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08 1275 0
1861 주님은 섬김을 받으러 오시지 않으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9 1274 0
1860 나눌 수 없는 것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31 1272 0
1859 듣는 것보다 보는 믿음이 분명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29 1272 0
1858 매시간 나를 부르시는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4 1272 0
1857 모든 악은 생각에서 나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0 1272 0
1856 가장 무서운 것은 내안의 적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1 1272 0
1855 믿는 이에게 기적이 따른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3 1271 0
1854 하느님의 영이 가득한 기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08 1271 0
1853 존재의미를 따라 살아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7 1271 0
1852 고통은 은총의 원천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24 1270 0
1851 사명을 완수하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30 1269 0
1850 축복하소서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07 12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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