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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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940 시작보다 끝이 아름다워야 한다 (9)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3 16037 0
1939 있어야 할 것과 없어야 할 것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2 5238 0
1938 받아들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1 4898 0
1937 하느님을 보여주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0 4793 0
1936 하나되는 길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9 4949 0
1935 사랑의 왼성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8 4884 0
1934 나는 착한 목자인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7 4844 0
1933 길이며 진리이며 생명이신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6 4739 0
1932 십자가는 생명의 나무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5 4919 0
1931 하느님의 사랑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4 4836 0
1930 하느님을 보여주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3 4842 0
1929 말씀이 생명의 빵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2 4910 0
1928 차별화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1 4558 0
1927 부활하신 주님의 현존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30 4716 0
1926 따라 하지 말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9 458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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