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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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230 하느님은 모든 사람을 초대하셨습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5 329 0
4229 참사랑은 보상을 요구하지 않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5 366 0
4228 듣고, 깨우치고, 말하고 행동하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5 325 0
4227 자기 일에 충실하고 성실하게 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5 333 0
4226 너의 아픔은 나의 아픔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1 345 0
4225 죽은은 하늘의 문이며 열쇠는 주님의 손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0 323 0
4224 산 이와 죽은 이들의 만남의 날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0 335 0
4223 작은 것이 큰 것이 되는 것을 알려주신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0 346 0
4222 사랑은 시공간을 초월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7 330 0
4221 모든 생멸은 사랑받고 사랑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7 347 0
4220 주님도 어떤 중요한 일 앞에 열정적 기도로 시작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6 337 0
4219 눈으로 보는 것은 알지만, 보이지 않으면 모른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4 337 0
4218 하느님 나라는 거저 받고 주는 것이 아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3 347 0
4217 주어진 환경을 더 좋게 만들어가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2 327 0
4216 살려면 깨어나 걸어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1 3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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