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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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143 주님 구원의 길은 공동체가 필요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8 570 0
4142 역사는 올바른 해설이 따라와야 바르게 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4 571 0
4141 주님과 함께 있는 곳이 가장 안전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4 571 0
4140 후원금은 받은 목적대로 사용해야 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3 571 0
4139 길은 인도하는 표지나 안내자가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4 572 0
4138 율법의 완성은 사랑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5 572 0
4137 인간의 생각으로 하느님의 뜻을 바꿀 수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9 573 0
4136 만남은 기쁨과 행복이 넘쳐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31 573 0
4135 익은 과일을 나무에서 거둬들인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8 573 0
4134 하느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9 574 0
4133 악인을 따라 살지 않아도 버리지는 말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5 575 0
4132 하느님이 사람이 되셔서 우리 가운데 계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3 575 0
4131 지혜롭게 자비하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9 576 0
4130 주님의 살, 빵 안에는 믿음, 희망, 사랑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8 576 0
4129 소리가 들려도 마음이 없으면 들리지 않습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8 57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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