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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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203 하느님과 함께 있으면 주님 현존 안에 있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8 542 0
4202 하느님의 뜻은 모든 사람에게 전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4 543 0
4201 기쁨과 슬픔을 분별하며 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4 543 0
4200 어떤 이에게 사랑을 주어야 하는지 알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7 543 0
4199 세례성사로 하느님 자녀임이 확인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7 544 0
4198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사람이 되지 말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4 544 0
4197 믿음의 시작은 성부, 성자, 성령으로 하나이신 하느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1 545 0
4196 참 표징은 약속을 지키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1 545 0
4195 부활하신 주님의 빛나는 모습을 만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6 546 0
4194 사랑은 생명의 시작이며 완성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1 546 0
4193 자기만 살려는 사람은 모두를 죽게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1 546 0
4192 모든 법은 사람을 위해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5 546 0
4191 하느님의 부르심은 은총으로 충만하게 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5 546 0
4190 하느님의 부르심은 은혜로 충만함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2 547 0
4189 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분을 믿나이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1 5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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