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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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4 깊은 가을의 풍수원성당 피정 후기 (2) 앤드류 11-07 15565 0
23 바람아 불어라 (3) 최미현 11-06 13961 0
22 내 삶을 바꾼 렉셔디비나 (체험기) (2) 영제맘 11-06 13358 0
21 떠나가신 두분 수녀님 김유민 11-06 12421 0
20 바닥난 저녁거리 (2) 김유민 11-06 14870 0
19 가난함에 대한 감사(나의 신앙생활 수기) (3) 백순이 11-05 13579 0
18 시어머니와 모기향 (1) 정세실 11-05 13946 0
17 어머니와 고향 정세실 11-05 14199 0
16 '하느님. 저도 205호 사모님과 동감입니다.' (3) 은빛상인 11-03 14745 0
15 사하라사막에서 밤새 쏟아지는 별을 보며 모닥불 피워놓고 라면 … (1) 앤드류 11-02 59568 0
14 나의 왜관수도원 방문기 (1) 소원글라라 11-02 15513 0
13 주님의 섭리하심에 맡겨드리며 여걸 11-02 15148 0
12 복수심에서 감사로 바뀌게 된 이유 (3) 김프란치스코 11-02 18605 0
11 웅장한 시나이 산에서 내가 만난 하느님(감동 기행문) (2) 앤드류 10-31 18847 0
10 끝까지 지킨 고해성사의 비밀 정하상바오로 10-29 1589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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