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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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253 생명의 소중함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5 2066 0
2252 시작도 없고 끝도 없으신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8 1855 0
2251 새해 새날 새 아침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6 1990 0
2250 죄인과 의인 (2)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7 3499 0
2249 생명의 기초는 땅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9 1848 0
2248 우리가 부르는 아버지는 누구신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0 1858 0
2247 바위도 바위 나름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2 1892 0
2246 내 스승은 누구인가? (4)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1 4910 0
2245 말투를 바르게 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3 1950 0
2244 원수를 용서하지 않으면 죽음뿐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4 2003 0
2243 바라는 것보다 더 큰것을 주시는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5 1905 0
2242 정의의 저울과 사랑의 저울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6 2101 0
2241 하느님의 뜻이 땅에서 이루어지소서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7 1849 0
2240 사랑을 받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8 1852 0
2239 하늘과 땅이 주는 선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1 187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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