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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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344 밤낮으로 하느님의 자비를 구하는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2 1340 0
2343 버려야 행복해 진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1 1102 0
2342 의인의 행복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31 1141 0
2341 작은 것의 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30 1241 0
2340 영과 육의 조화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9 1204 0
2339 마지막 까지 갈지로 남으렵니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8 1227 0
2338 비유의 새로운 현대적 의미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7 1188 0
2337 보고들어도 알지 못함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6 1270 0
2336 힘의 군형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5 1272 0
2335 행동이 따르지 않은 믿음은 죽음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4 1215 0
2334 솔로몬의 지혜와 주님의 지혜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3 1274 0
2333 중심 잡힌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2 1287 0
2332 주님을 믿는 사람에게는 절망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1 1246 0
2331 모든 법의 창시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0 1173 0
2330 열린 마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9 12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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