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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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373 규제의 운영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9 4439 0
2372 화해를 위한 기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0 4568 0
2371 오그리든 손과 마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1 4338 0
2370 신중한 선택과 사후 관리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2 4093 0
2369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3 4046 0
2368 십자가는 생명의 도구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4 4112 0
2367 이런 큰 인연이 어디에 있을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5 4004 0
2366 양심의 본질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6 4019 0
2365 자비를 베푸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7 4144 0
2364 권위와 권력의 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8 4052 0
2363 젊은이들이여 일어나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9 4104 0
2362 살기 위해 죽음을 선택한 사람 (9)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0 17855 0
2361 자비를 베푸시려고 오신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1 3976 0
2360 하느님 나라의 협력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2 4088 0
2359 토양을 가꾸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3 41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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