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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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554 일치의 본질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7 970 0
2553 하늘보다 높은 곳은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6 948 0
2552 말귀를 못 알아듣는 사람, 말문이 막힌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5 1222 0
2551 하느님의 자비는 영원하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4 1000 0
2550 현실 파악과 무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3 1040 0
2549 목자와 목동과 우리 안에 있는 양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2 13806 0
2548 사탄의 유혹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1 1146 0
2547 사람을 사람으로 보는 눈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0 1052 0
2546 사랑하는 오도 아뻐스님 하늘나라 가신 날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9 1032 0
2545 하느님을 다 알지 못한다. 그러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8 976 0
2544 행복한 삶과 만족한 삶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7 935 0
2543 배고픔의 큰 서로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6 961 0
2542 바로 듣고 바로 말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5 982 0
2541 겸손한 믿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4 993 0
2540 사람이 사람을 악으로 이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3 9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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