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HOME > 나눔터 > 아름다운 글  

Total 4,433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253 하느님의 부르심은 은혜로 충만함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2 473 0
4252 사람이 사람다워지려면 진실과 사랑이 있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3 468 0
4251 함께 있다는 것은 힘이며, 생명이며, 본질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4 460 0
4250 하느님께 받은 선물의 의미를 알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7 443 0
4249 세례성사로 하느님 자녀임이 확인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7 476 0
4248 주님의 말씀은 오늘날까지 권위가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7 480 0
4247 오신 주님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시는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9 476 0
4246 지식과 지혜는 결과가 다르게 나타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0 478 0
4245 죄인을 용서하러 오신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1 459 0
4244 사람은 이름의 의미를 따라 살게 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2 479 0
4243 주님 부르심에 가난한 마음으로 응답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3 480 0
4242 모든 법은 사람을 위해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5 484 0
4241 선을 행하며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5 458 0
4240 사람은 찬성과 비난의 말 안에 산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6 479 0
4239 함께 불려도 일치가 불가능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7 461 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