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HOME > 나눔터 > 아름다운 글  

Total 4,433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193 예수님은 혼자 오시지 않고 함께 오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03 752 0
4192 하느님의 거룩함 전하는 사람의 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02 710 0
4191 68년 전에 찾아온 수도원 성당 지하창고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01 696 0
4190 시작도 마지막도 주님의 것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31 711 0
4189 성가정은 성부, 성자, 성령의 일치를 보여준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30 745 0
4188 주님의 오심으로 선과 악이 드러났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30 686 0
4187 하느님을 이기는 힘은 아무것도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28 614 0
4186 사랑을 증명하려면 양보와 배려가 있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27 665 0
4185 기도하는 사람은 하느님 영의 소리를 듣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26 686 0
4184 역사는 밤에 이루어져 밤이 낮이 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25 637 0
4183 주님의 은덕을 소리 높이 부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24 652 0
4182 주님의 손길은 주먹이 아니라, 편 손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24 731 0
4181 올바른 섬김과 그릇된 섬김이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22 831 0
4180 주님 만남 안에 기쁨과 행복이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21 738 0
4179 하느님은 불가능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20 691 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