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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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584 하느님의 의인론 과 행복론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30 1190 0
2583 사랑은 양과 질이 아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9 1183 0
2582 다른 이의 선을 악으로 보는 눈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8 1127 0
2581 하느님 말씀의 완성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7 1194 0
2580 용서하지 못 하는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6 1193 0
2579 하느님의 영이 육을 취하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5 1266 0
2578 파괴는 새로운 시작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4 1215 0
2577 자비로운 아버지 집으로 가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3 1262 0
2576 모든 것이 당신의 것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2 1169 0
2575 부자와 가난한 이의 병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1 1193 0
2574 민주와 독재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0 1111 0
2573 요셉 성인 만큼만 되어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9 1152 0
2572 하느님의 눈으로 보는 세상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8 1149 0
2571 변해야 본 가치를 찾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7 2287 0
2570 하느님의 넓고 깊은 사랑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6 228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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