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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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538 무지와 무책임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1 6484 0
2537 손과 사랑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1 1107 0
2536 눈, 귀로 아는 것과 몸으로 아는 것은 다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0 1117 0
2535 야생동물과 가축동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09 1042 0
2534 어둠은 빛으로 가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08 1116 0
2533 선교의 사명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07 1204 0
2532 기다리는 사람의 행복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05 1069 0
2531 악마적 삶을 사는사람을 떠나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04 1103 0
2530 주님을 주님으로 모시지 않은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03 1102 0
2529 생명의 존엄성은 주님으로 부터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02 1046 0
2528 인간의 위대함은 땅에 씨앗을 뿌리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01 1120 0
2527 빛이 있는 한 모든 것이 드러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31 1149 0
2526 씨뿌리는 농부의 지혜로운 준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30 1214 0
2525 어떻게 하느님의 뜻을 알아 실천할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9 1196 0
2524 일치의 은총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8 116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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