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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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628 주신 생명을 더 잘 살도록 이끄시는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3 1073 0
2627 착한 목자와 착한 양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2 1200 0
2626 물 없이 생명은 생존할 수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1 1110 0
2625 참 행복을 주는 것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0 1060 0
2624 사랑 받지 못하면 죽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9 1137 0
2623 밀이 빵이 되려면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8 1125 0
2622 하느님을 찾는 사람은 죽음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7 1205 0
2621 하느님께 집착하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6 1030 0
2620 매순간 하느님의 사랑을 반성합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5 1075 0
2619 하느님은 불가능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4 1129 0
2618 그리스도를 하느님으로 보는 사람과 못 보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3 1097 0
2617 하느님을 따라 사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2 1104 0
2616 노동의 중요성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1 1191 0
2615 영으로 함께 사는 형제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30 1125 0
2614 이름값을 하고 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9 11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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